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/한국군 (문단 편집) == 인명 피해 == 중복으로 파병된 병력을 포함해 1964년 9월에서 1973년 3월 철수시까지 약 9년간에 걸쳐 비전투 병력까지 포함하여 한국군이 투입한 병력은 총 346,393명이다. 이중에서 육군이 304,760명이다. 전쟁 기간동안 약 5만 명(육군이 4만 명 가량) 정도의 군대 규모를 유지했다. 베트남 전쟁에서 한국군 전사자 및 사망자(순직자, 변사자, 자살자 및 행방불명자 포함)는 공식전사에 따르면 5,099명이다. 이 중 일부가 실제로는 포로인데 전사자로 처리되었다는 주장도 있다. 이중 전사자가 4,663명이며 사망자 외에 1만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. 초대 주월 한국군 사령관인 채명신의 추산에 따르면 주월한국군의 전사율은 참전한 총병력의 1.4%에 해당되며 미군의 경우에는 전사율은 2.3%에 달했다고 언급했다. [* 이상호, ''베트남전쟁 파병 국군 전사자 현황과 국내 언론 보도'', (역사와 현실 vol.116, 2020)] 인명손실 중 육군이 전사자 및 사망자 3,859명으로 손실률은 1.2% 정도인데 반해 해병대는 손실이 1,240명으로 3.4%에 달한다.[* 오홍국, ''베트남전쟁시 다국적군으로서 한국군의 역할 및 향후 과제'', 군사연구 vol.130] 육군 병력은 비전투병력(비둘기부대같은 전투근무지원부대) 비율이 높았던 것을 고려해야하지만 청룡부대의 병력손실률은 맹호, 백마 사단이나 미군보다도 높았다. 해병대는 중부지역으로 작전지역을 이동하며 작전 빈도가 잦았기 때문으로 연유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